Single Origin
스테디셀러
클래식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16,500원), 꽃향기가 나는 시다모 고라 코네(16,500원), 화사한 구지 라요 타라가(14,800원), 과테말라 실베리오(15,600원), 케냐, 르완다 부산제(15,000원).
무산소 가공
니카라과 2022 CoE 1위 농장의 생두와 가공 방식(카보닉 마세레이션)으로 가공한 리틀 레드 라이딩 후드(18,000원), 진하지만 깔끔한 와이니함이 돋보이는 콜롬비아 후안 마르틴 핑크 부르봉 무산소 내추럴(29,000원), 클래식한 무산소 발효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코스타리카 코르디예라 데 푸에고(30,000원)와 라스 라하스 펠라 네그라(28,500원).
차별화된 로트
뻔한 싱글 오리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온두라스나 니카라과를 추천한다. 온두라스는 플로럴하고 졸인 설탕의 단맛이 매력적인 파라이네마 로트와 복합성과 쥬시한 마이크로 로트 전부를 추천한다. 온두라스는 이제 커피 리브레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싱글 오리진 중 하나이다. 니카라과는 운 레갈로데 디오스 라지 부르봉 내추럴(16,000원)과 임팩트 있는 향미를 가진 라 벤디시온 파카마라 내추럴(18,000원)을, 워시드는 복합성이 좋은 핀카 리브레(17,000원)와 라 에스페란자 라지 부르봉(16,000원)을 추천한다.
조금 더 특별한
2022 CoE 1위 농장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과테말라 엘 모리또 파카마라(38,000원), 작년도 CoE 1위 워싱스테이션인 에티오피아 물루게타 문타샤(26,000원), 그리고 수상 경력이 많은 사무엘 데겔로(25,000원)와 엘살바도르 산타로사 파카마라(24,800원). |